「쿠나」등 페루 브랜드 몰려온다!

2015-09-25 00:00 조회수 아이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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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나」등 페루 브랜드 몰려온다!





페루 하면, 떠오르는 것은? 남미여행과 마추픽추… 패션 산업과 연결이 다소 생소한 페루 패션 문화가 한국에 상륙했다. 페루정부관광청과 페루통상관광부, 주한 페루 무역대표부와 공동으로 지난 9월 2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15 페루 특별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장에는 페루 특유의 색감과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연출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자리에는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 「쿠나(KUNA)」와 페루 유명 디자이너 호세 미겔 발디비아 (José Miguel Valdivia)가 데님에 중점을 둔 「피프티 새도 오브 블루(Fifty Shades of Blue)」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쿠나」는 페루 잉카 시대부터 이어져 온 표현 방법과 숙련된 디자이너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다. 다양성을 기반으로 「쿠나」만의 색과 디자인을 만들며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호세 미겔 발디비아는 페루 대표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다양한 청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페루 데님 원단을 사용해 데님과 코튼을 결합한 락앤롤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데님을 소재로 한 한복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을 비롯한 국내 유수 모델들이 런웨이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런웨이 후에는 페루 전통 칵테일인 피스코 사워(Pisco Sour)를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리셉션도 마련돼 페루의 패션과 문화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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