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컨템포러리 편집숍 ‘르트와지엠’ 런칭

2015-09-25 00:00 조회수 아이콘 1734

바로가기
프렌치 컨템포러리 편집숍 ‘르트와지엠’ 런칭




르트와지엠(대표 박수진)이 파리 감성을 가득 담은 편집숍 브랜드 ‘르 트와지엠(Le 3eme MARAIS)’을 런칭했다. 

파리의 패브릭 에이전시와 패션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 박수진 대표가 협업한 프랑스 내셔널 브랜드 편집 매장이다. 
브랜드명은 파리의 운치와 분위기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자 트렌드 발신지로 꼽히는 파리 3구 마레지구를 의미한다. 본사도 마레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20년 전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가 정착해 현지에서 활동해 온 박수진 대표가 바잉한 여성 의류와 함께 가방, 신발, 스카프, 목걸이 등 패션 잡화, 아트웍과 향초 등 소품이 구성됐다. 현재 취급 브랜드는 시네쿠아농(Sin?quanone), 데비데보(deby debo), 레쁘띠(Les Petites), 로라베(Laura B), 멜로우옐로우(mellow yellow) 등 약 20개다. 

특히 수백여개에 이르는 탄탄한 소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주 단위 신상품 공급, 여름상품 기준 중심가격 10-20만원대로 수입 브랜드의 약점인 딜리버리와 가격 문제를 극복했다. 

올 7월부터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테스트를 벌이다 지난 24일 3층 규모 플래그십스토어로 정식 오픈했다. 외벽과 내부를 가득 채운 일러스트 벽화와 파리에서 공수한 인테리어 소품 등 숍 아이덴티티 만으로도 입소문을 탔다. 

유통은 리테일과 홀세일에 구애받지 않고 온, 오프라인 채널을 적절하게 공략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쇼핑몰과 타 편집숍,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입점을 제안하고 있어 확장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