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세계적인 스타 리한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여성 러닝ㆍ트레이닝ㆍ피트니스(RunningㆍTrainingㆍFitness) 의류 컬렉션 ‘파워셰이프(PWRSHAPE)’를 지난 8월 출시한바 있다.
푸마 ‘파워 셰이프’는 여성용 트레이닝 의류 제품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파워셰이프 브라’는 활동성이 높은 운동을 할 때 입기 적합한 브라탑 제품으로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라이크라(Lycra) 원단을 사용해 압박효과는 극대화하고, 움직임은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체 실루엣을 살려주는 본디드 테이프가 돋보이는 ‘파워셰이프 타이즈’는 유연한 하이웨이스트 밴드가 아랫배는 탄탄하게 잡아주고, 하체 움직임은 더 자유롭게 해주는 레깅스 타입의 운동복으로 ‘핏’감을 살려 허벅지 근육을 타이트하게 잡아줘 최대한 다리가 예뻐 보이도록 신경을 썼다.
‘파워셰이프 재킷’은 허리선을 따라 내려오는 슬림한 핏을 강조했다. 몸매가 예뻐 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통기성이 높은 원단을 사용해 열기와 땀 배출이 뛰어나며, 운동을 할 때 근육의 움직임을 잡아 주는 압박소재를 사용해 신체의 활동성을 높이는 기능성은 기본. 푸마 관계자는 “활동성이 좋으면서도 ‘데일리 룩’으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여성 트레이닝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우먼도 세계적인 여성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가 디자인한 여성 트레이닝 라인으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데상트도 지난 7월 신사 가로수길에 매장 오픈하며, 1층을 20~30대 여성들을 위한 스포츠 공간으로 꾸몄다. 이 브랜드는 여성 트레이닝복의 활동성과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한 오픈 행사에 예정화 코치가 참석해 피트니스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헤드’도 매출성장에 힘 입어 여성스포츠웨어 '에고(EGO)' 라인을 올 하반기 더 강화했다. 에고 라인은 화려한 컬러의 조합을 사용해 패션성을 살리고, 운동복 전체에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 평소에도 캐주얼 룩으로도 믹스매치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