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핫 플레이스 -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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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청담동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편집숍으로 자리 잡은 1세대 편집숍 ‘쿤’.
지난달 21일, AK플라자 분당점이 새 단장을 마치며 3층 컨템포러리 조닝에 위치해있던‘쿤’을 1층 명품 존으로 옮겨 리뉴얼 오픈했다. 약 120평 규모로 백화점 내 최대 매장이다.
높은 천장에 매달린 조명으로 공간감을 살리고 전체적인 화이트 컬러로 컨셉을 잡아 감각적인 느낌을 더한다.
바닥은 물론 상품 진열대까지 대리석으로 만들어 럭셔리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쿤’을 대표하는 청담스토어가 럭셔리한 느낌을, 신사스토어가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면 분당 스토어는 두 개 매장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형이다.
10만원대 티셔츠부터 4,800만원 대 코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장점. 뉴욕 시크의 아이콘인 ‘알렉산더 왕’은 물론 최근 위트 넘치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MSGM’, 헤지고 낡은 것의 매력을 재조명한 ‘골든구스’등 세계적인 트렌드를 조망하고 있다.
최근 편집숍 트렌드로 부상 중인 라이프스타일 관련 상품을 강화해 ‘딥디크’ ,‘포르나세티’등도 담아냈다.
분당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쿤 카페’에서는 프리미엄 커피와 파니니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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