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위크의 경제적 파급 효과 9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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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의 뉴욕 패션위크 이벤트를 통한 뉴욕시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9억 달러, 원화로 환산하면 1조원이 넘은 것으로 추산됐다.
매년 뉴욕시가 조사해 오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미국 캐롤린 멜로니 의원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패션위크의 경제 파급 영향 조사는 패션 이벤트 관련 관람객들의 호텔 숙박료, 각종 식음료 값 등이 모두 포함됐다.
뉴욕 패션위크의 경제적 파급 영향은 이어 열리는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를 매년 압도해 오고 있다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멜로니 의원은 뉴욕 패션위크의 경제적 파급 영향이 US 오픈 8억 달러, 뉴욕시티 마라톤 4억4,000만 달러, 지난해 수퍼 볼 5억5,000만 달러를 능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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