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동대문 축제, 패션+문화로 주목

2015-10-07 00:00 조회수 아이콘 2270

바로가기

 DDP 동대문 축제, 패션+문화로 주목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이 10월 09일~10일 ddp와 인근 장충단로 일대에서 패션, 문화 행사인 '시민이 함께하는 ddp 동대문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동대문 지역 상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10월 9일 ‘생방송 뮤직뱅크’를 전야제로 10월 10일 최초 동대문 대표 상권 12개가 동시 참여하는 열린패션마켓, 패션쇼, 세계 최고 팝핀그룹 공연부터 부대행사인 사회적 활동 기업마켓, 각 종 퍼레이, 시민체험프로그램, 먹거리(푸드트럭) 행사 등 총 6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이번 행사의 취지인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발맞추어 12개의 동대문 대표 쇼핑몰과 도매상가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패션 마켓’이 가장 주요 행사중 하나다. 전문 VMD가 각 상가의 특성과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선별한 의류 아이템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동대문을 방문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동대문상권의 매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동대문 속의 작은 동대문’을 만들어 상인들과 시민 및 관광객들의 접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10일에는 동대문 출신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동대문 패션 비즈니스의 위상을 선보인다. ‘레트로와 상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세대간의 공존, 상생을 콘셉트로 자존감있는 여성상을 표현하는 「양스 바이 희득(Yang’s by HEEDUK)」의 양희득 디자이너와 글로벌 패션비즈니스의 장 동대문에서 만나는 오뜨꾸뛰르 하이패션, 「와이 바이 유지영(Y by youjiyoung)」의 유지영 디자이너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현대 여성복 패션을 선보인다. 

패션쇼의 마지막은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Sling Stone)」이 장식한다. 그는 한지, 닥종이, 광목 등 한국적인 소재를 이용한 의상을 통해 현대 패션에 접목하는 한국적 재료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외 주요행사로는 아메리카 갓탤런트에 출연하여 실력을 입증한 세계 최고 팝핀그룹인 애니메이션 크루의 팝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종 퍼레이드와 시민참여프로그램, 사회적 활동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행사들도 가득하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가득하다. 뷰티스쿨 체험존에서는 네일아트, 핸드마사지, 페이스 페인팅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실크스크린 프린팅 및 10여명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예술 장돌뱅이 체험, 1인용 친환경 이동수단인 트라이비키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사회적 활동 기업으로는 업사이클링 활동기업 000간 터치포굿 등이 참여해 환경을 생각하는 창조적 생산활동을 통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DDP에서 10월 8일부터 5개월간 진행되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를 기념해 방한한 디자이너 멘디니가 서울 지역의 다문화 어린이 70명과 함께 자신의 전시를 직접 관람하고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키트’ 체험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근 대표는 “올해로 2회를 맞는 'DDP 동대문 축제'는 지역산업 상생의 거점인 동대문 브랜드 가치 향상 및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동대문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주변 상권과의 친밀도가 높아짐을 체감한다” 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앞으로 더 발전시켜 전 세대를 아우르고 주변 상권과 교감하는 지역상생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