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DA, 9개 브랜드 모아 뉴욕 진출!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이하 KFDA)가 뉴욕 맨해튼 쇼룸 앤떰(ANTHOM)과 손잡고 강남구 소재 국내 디자이너브랜드 9개사를 모아 뉴욕 패션마켓에 진출시켰다.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콜래보레이션 쇼룸은 강남구청과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진행된 것이다.
참여 업체는 강나영, 강민조 디자이너의 「맥앤로건」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 정수미 디자이너의 「수미수미」 조고은 디자이너의 「고은조」 등 여성복 7개사, 정희윤 디자이너의 패션 액세서리 「엘리청」, 패션 모피 이주희 디자이너의 「주코줄리」까지 총 9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작년 9월 뉴욕 맨해튼 트라이베카 쇼룸에서 개최된 GNK(강남구 & KFDA) 팝업 쇼룸보다 한층 더 나아가 현지 유명 10대 쇼룸 중의 하나인 '앤떰'과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지 유력 바이어, 프레스, 셀럽등 80명이 방문해 디자이너들과의 네트워킹 리셉션을 진행했다. 또한 「수미수미」 「앙스」 「수우」 「고은조」는 '앤떰'과 추가계약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현지파트너인 힘프로젝트(HYMN PROJECT)와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쇼룸의 개최에 이어 9월 21일~23일 에는 뉴욕패션코트리(New York Fashion Coterie) 전시참가를 KOTRA와 함께 공동주관으로 우리나라 패션브랜드 12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500만불 이상의 상담성과를 올렸다. 또한 이반카 트럼프, 패리스 힐튼의 스타일리스트 제이슨 캠벨(Jason Campbell)이 쇼룸과 뉴욕코트리 전시장을 찾아 브랜드들의 미국내 시장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추후 KFDA와 함께 한국 디자이너들을 미국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KFDA 는 매년 2회 KOTRA, 강남구청과 뉴욕패션코트리 참가지원사업과 중기청과 주관으로 프리미엄 베를린 참가지원 사업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싱가폴, 중국 등의 패션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우리나라 패션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마켓 진출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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