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쇼핑몰 이색 마케팅 눈길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이색 마케팅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은 종전 쿠폰, 사은품 행사 위주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행사, 자체 동영상 등을 이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는 예전에 비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타 업체와 차별화를 높이는 방안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G마켓은 올 추동 시즌부터 자체 전용 영상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상품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타 업체와 제휴를 통해 차별화를 줄 수 있는 컨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일례로 스타가 입고 나와 인기를 얻은 아이템들이 많은데 정품보다는 ~스타일이라는 네임과 함께 비슷한 상품들이 널려 있다.
따라서 타 업체와 제휴를 통해 손쉽게 스타가 입은 상품과 동일한 제품을 영상물로 보여줌으로써 색다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아이스타일24는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자회사인 온라인 도서 판매 업체 예스24와 연계해 작가와 티타임을 진행하거나 의류 관련 디자이너를 초청해 고객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 코디법, 아이템 선정 등 질문을 통해 그 동안 미흡했던 부문을 보완할 수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행사는 정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트라이씨클이 운영하고 있는 오가게는 최근 쇼핑 동영상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주었다.
쇼핑 동영상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모델들이 트렌드를 바탕으로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을 선별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VJ 제롬과 모델 박윤정이 직접 오가게에서 전개하는 제품을 이용해 트렌드에 맞는 코디법을 제안했다.
어패럴뉴스(2007.9.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