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유통업계 가을 행사 풍성

2015-10-07 00:00 조회수 아이콘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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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패션유통업계 가을 행사 풍성





결실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섬유패션 업계의 하반기 행사가 10월, 11월 두달에 걸쳐 풍성하게 쏟아지며 봇물을 이루고 있다.

5일(월)부터 7일(수)까지 강원도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업계 관계자 300여명 이상이 참가한 섬유패션업계 CEO포럼이 개최되고 이어 7일(수)부터는 대구에서 2015 대구패션페어가 개막된다.

국내 유일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전문전시회인 2015 대구패션페어는 9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및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센터 등에서 Hi:Story(히스토리&하이스토리)를 주제로 총 15개 국가에서 200여명의 세계 각국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구패션페어는 총 108개 브랜드가 123개 부스를 유치해 해외유명바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바잉쇼, 넥스트젠어워드 위너쇼 외에도 플로어 패션쇼, 10주년 기념관, 패션디자인컨테스트, 제13회 전국대학생 패션쇼, 패션퓨쳐스 심포지엄, 한국의류학회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서울에서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총 66개의 브랜드(서울컬렉션 40개/제너레이션 넥스트 20개/기업쇼 6개)가 참여한 가운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된다.

패션, 유통(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 전국 2만 6,000여개의 점포가 참여)업계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로 시작된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10월 1일부터 2주간을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로 지정 대규모 할인(최대 50~70%)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1월에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본관)에서 2015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부산경남지역의 대표 전시회 중 하나인 국내 유일의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와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가 동시에 진행되며 부산패션위크(BFW)도 막을 올린다.

부대행사로 경진대회를 비롯해 전문 세미나, 채용 박람회, 학술 발표회, 공모전, 패션쇼(컬렉션, 스트리트 패션쇼), 트렌드 설명회, 이벤트 등 각종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섬유의 날 행사(11월 11일)와 2015 섬유패션인  등반대회(11월 14일/과천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둘레길), 무역의 날 행사(11월 30일)가 11월에 열린다. 

해외에서도 굵직한 행사들이 기다린다.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추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와 함께 CHIC 2015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국내 섬유패션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최대의 섬유전시회인 TITAS 2015가 열린다.

11월 12일(목)부터 19일(목)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기계 박람회인 2015 이트마 밀라노(ITMA MILANO)가 개최되는데 이 박람회에 국내 섬유기계 업체 30여개사 이상이 참가하고 대규모 참관단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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