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는?

2015-10-08 00:00 조회수 아이콘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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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이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는?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대한민국 브랜드는 어디일까? 지난 6일 개최된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국인이 뽑은 올해의 브랜드 특별상은 롯데면세점, C레모나, G마켓, 글라스락, 교촌치킨, 이민호, 김수현, 이종석이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올한해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랑받은 브랜드를 발굴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마스터피스, 본상, 특별상, 중국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특별상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특히 중국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은 우리나라 브랜드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올해 신설했다. 지난 7월20일부터 8월5일까지 중국 인민일보 현지 조사를 통해 중국인이 좋아하는 대한민국 브랜드와 한류 스타 후보를 사전 선정했다. 

8월10일부터 18일까지는 중국 인민일보 온라인,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 합산에 따라 상위에 랭크된 브랜드 기준으로 적합성에 대한 심의를 거쳤다. 

이외 마스터피스 부문에서는 교촌치킨, 신한은행, 아이비클럽, 크로커다일레이디, 대명리조트 등 11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본상은 나비엔콘뎅싱 스마트톡 가스보일러, 신한카드, LG PC 그램, 클라우드, 골든블루 등 58개 브랜드가 받았다. 

특별상은 한 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물, 제품, 콘텐츠, 문화예술, 연예 스포츠 분야에서 20개를 선정했다.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평가단 350명의 이메일 투표를 진행한 결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BC 일밤-복면가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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