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S’ 국내 영업 시작

2015-10-12 00:00 조회수 아이콘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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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S’ 국내 영업 시작




HLS그룹인터내셔널(대표 앤코시쵸티타나)이 싱가포르 여성 영캐주얼 ‘에이치엘에스(HLS)’의 국내 영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올 4월 롯데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였고 지난달 25일부터 추동 컬렉션으로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재개했다.

현재 롯데몰 동부산점, 롯데 구리점, 현대 무역센터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겨울 시즌까지 마켓테스트를 벌여 내년 봄 빅3 백화점을 중심으로 정상매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2012년 싱가포르에서 런칭한 ‘에이치엘에스’는 한국의 디자인 감성과 싱가포르 특유의 실용성을 결합한 ‘유스 럭셔리 패션’을 지향한다.

20~50대까지 소화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디자인에 춘하시즌 기준 중심가격대가 10만원을 넘지 않는 합리적 가격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서울, 싱가포르, 뉴욕, 런던에 디자인 랩(HLS Design Tank)를 운영하면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디자인은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통해 생산, 6주마다 30개 이상의 새로운 스타일로 매장에 공급한다.

현재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에 17개 단독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과 마케팅은 진출 국가별로 현지 파트너사가 담당하고 있다. 국내 유통과 마케팅은 인터패션플래닝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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