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홀딩스(대표 전상인)가 온라인쇼핑몰 ‘하찌몰’, 여성복 ‘다찌’, 아동복 ‘땟찌키즈’ 등에 이어 여성 편집숍 ‘마론제이’를 선보이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최근 동광인터내셔날과 세정과미래 등에서 근무했던 조명환 씨를 본부장으로 영입하는 등 인력 구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50% 신장한 1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마론제이’를 올해 선보였고, 유통망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제이스홀딩스를 이끌고 있는 전상인 대표는 2001년 동대문에서 여성 의류 매장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밀리오레와 APM 등에서 의류와 잡화 매장을 운영하며 사업 감각을 키웠고, 2005년 도매 시장에 발을 들였다. 2008년부터는 ‘코데즈컴바인’, ‘톰보이’, ‘EXR’ 등 제도권 브랜드들의 프로모션 사업까지 발을 넓혔다.
그리고 2010년 캐주얼 ‘콘팝’, 2011년 온라인쇼핑몰 ‘하찌몰’, 2012년 아동복 ‘땟찌키즈’, 2014년 여성 도매 ‘다찌’를 각각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올해는 제도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편집숍 ‘마론제이’를 런칭했다. 15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제도권 리테일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마론제이’는 자체 기획 60%와 국내 바잉 40%로 구성된 편집형 브랜드다. 지난 1월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오프라인 첫 매장을 열었다. 17평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롯데 건대스타시티과 대구 영플라자, 구리, 상인 등 백화점으로 진출했다. 대구 영플라자점은 주말 평균 250~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실적이 나쁘지 않다. 특히 행사 없이 순수하게 정상 판매로만 올린 실적이어서 더욱 고무적이다.
전상인 대표는 “일주일에 신상품을 2~3번씩 공급하고 있다”며 빠른 시스템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또 자체 기획 상품은 원단까지 직접 제작하는 등 품질에 대한 투자도 주효했다.
전 대표는 “우선 올해는 현재 5개 매장을 각각 상권에 맞게 특화시키는데 주력하고 내년부터 매장규모와 수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년 남성복도 새롭게 선보인다. 젊은층을 겨냥한 캐주얼웨어로 이 역시 제도권 시장을 겨냥해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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