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BI 바꾸고 마케팅 강화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헤드’가 이번 시즌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
‘헤드’는 글로벌 차원의 B.I. 변경으로 올 추동 제품부터 적용키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런칭 이래 최대 규모의 마케팅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역동적이면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컨셉에 부합하는 로고와 컬러를 바탕으로 신규 오픈 매장에는 새로운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
마케팅 플랜의 첫 번쨰로는 오렌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헤드’의 로고가 오렌지로 변경되는 것과 맞물려 ‘New HEAD의 Orange Spirit’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오렌지 데이를 지정 이달부터 내달까지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달 3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 오렌지 바이크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오늘의 차’를 ORM 생산해 오렌지 병에 ‘헤드’ 로고를 삽입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총 10만 병을 증정한다.
또 이달 중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는 한편 NEW BI 노출을 위한 온라인 게임 및 이벤트 진행한다.
SK 텔레콤 고객 200만명 대상으로 헤드 사은품, 양말 등 100% 당첨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아티스트 나난과 연계한 마케팅도 계획되어 있다.
이달 초 나난씨가 동성로 매장 전면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나난씨의 작품을 ‘헤드’ 티셔츠에 이용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아티스트와 의류 업체가 연계한 콜래보레이션 활동은 많았으나 직접 매장에 그림을 그리는 경우는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홍보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9.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