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야뿌’ 중국 사업 스타트

2015-10-13 00:00 조회수 아이콘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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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야뿌’ 중국 사업 스타트


 
토리다(대표 정장기)가 작년 봄 런칭한 유아복 ‘뿌야뿌’의 중국 사업을 본격화한다. 
 
토리다는 최근 중국 IT그룹 넷이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가 이달 25일 오픈할 패션전문 역직구몰 ‘슈핀’에 입점한다.
 
정장기 대표는 “광활한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우선시 돼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고객의 접점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온라인 시장으로 먼저 진입해 브랜드를 알리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뿌야뿌’는 현재 중국에서 이메일 사용자 부문 1위, 인터넷 뉴스포털 사용자 부문 1위, 온라인 게임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넷이즈의 파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내년부터 개설할 계획이다.
 
국내 영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런칭 2년차에 60개점을 운영 중인 ‘뿌야뿌’는 연내 홈플러스 김해점, 동광주점 등 15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공격적인 매장 확대 전략에 따른 성과도 좋다.
 
대전 패션아일랜드에서는 4.7평 규모로, 유아동복 존의 38개 브랜드 가운데 매월 매출이 3위권 안에 랭크되며 높은 효율을 내고 있다. 지난달에 오픈한 모다아울렛 행당도점에서는 1위를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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