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 국내 패션 셀러 모집 나서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이 국내 패션 업체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아마존닷컴’의 한국 지사격인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지사장 박준모)는 국내 패션업체들이 영미권 시장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경쟁력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입점 진입 장벽을 낮추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마존의 고객 대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인 FBA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하반기 입점 절차, 판매 기법 등을 설명한 한국어판 서비스를 실시한다. FBA서비스는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 반품, CS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아마존닷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패션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마존은 한국 패션업체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들이 글로벌 셀링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동 번역 제공, 판매대금 인출 체계 업그레이드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마존닷컴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소매업체로 지난해 기준 약 88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시장에 진출해 한국 판매자를 모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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