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 2016, 관전 포인트는?

2015-10-14 00:00 조회수 아이콘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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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코드 2016, 관전 포인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 이하 콘진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회장 이상봉)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2016’이 10월 22일부터 22일까지 남산제이그랜드하우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포함해 약 130여개 업체, 500명 이상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패션코드2016’의 관전포인트는 ▲아시아 최고의 패션수주회로서의 역할과 콘진원이 선정한 ▲‘2015 창의브랜드’ 8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어떤 비즈니스를 펼칠지에 대한 점 등이다.

먼저 ‘패션코드 2016’구매력이 검증돼 실질적인 바잉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국내외 300여곳 바이어를 초청했다. 대표적인 바이어로는 프랑스 파리 ‘레클레흐’의 디렉터와 이탈리아 유명 쇼룸 중 하나인 ‘247 showroom’등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일본 한큐백화점에서는 백화점 내 한국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같은 구성에 알맞은 브랜드를 이 곳에서 찾을 것이라는 각오다. 

하라주쿠 유명 쇼핑몰 라포레에서는 사장단이 참석하고, 그 외 인도네이사 유명 편집숍인 ‘더 굿스 백화점(The goods Dept)’ 태국에서는 심 센터(Siam Center), 중국 대형 리테일 그룹 박손차이나(Parkson) 등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아시아 유명 패션 도시의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또한 ‘패션코드2016’ 홍보를 위해 배우 차승원과 걸그룹 EXID 등도 홍보대사로 위촉해 패션 한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더불어 주목할만한 창의 디자이너! 창의 디자이너 & 창의 브랜드는 총 8명이 주인공이다. 기남해 김수진 김승준 이무열 이청청 최철용 황재근 허환이다. 창의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은 실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시제품과 제작지원과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컨설팅 다양한 프로모션 및 온 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지원 사업과 달라진 점을 단순히 디자이너가 제품을 만들고, 유통 판로를 개척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마케팅과 홍보물 제작을 적극 도와 룩북 제작과 프레스 연계 등의 활동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 ‘패션코드 2016’의 주요 프로그램은 ▲메인 패션쇼 ▲오프닝 세레모니 ▲패션 수주회 ▲프리플로우 패션쇼 ▲네트워킹 파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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