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신규 브랜드만 10여개
최근 골프웨어 시장이 주목받으며 신규 브랜드 런칭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런칭을 발표했거나 물밑에서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과 내년 런칭이 예정된 신규 브랜드만 1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MK트렌드가 내년 런칭을 목표로 최근 ‘LPGA’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한성에프아이, 크리스패션, 동일레나운 등 중견 골프웨어 업체가 추가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견 수출업체가 골프웨어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동수스포츠’를 전개하는 이동수F&G가 이번 시즌 ‘이동수 그린’과 ‘이동수 윌링’을 추가 런칭하고 내년 일본의 대표적 영 골프웨어 ‘비바하트’를 국내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일부 아웃도어 업체에서도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밀레’와 같이 골프를 한 개 라인으로 우선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처럼 골프웨어 시장에 신규 브랜드 바람이 불면서 과거 명성을 누렸던 골프웨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힐크릭’, ‘노이즈노이즈’ 등 일본 골프웨어를 비롯해 ‘꼰떼오브플로렌스’ 등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 브랜드들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들 브랜드를 국내 도입하기 위해 여러 업체들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