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계한희, 잇단 러브콜!

2015-10-14 00:00 조회수 아이콘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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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계한희, 잇단 러브콜!






계한희 디자이너가 올해 패션 업계 핫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계한희 디자이너는 2011년 런던 센트럴 세인트마틴을 졸업하면서 런던 패션위크에 데뷔해 자신의 브랜드 ‘카이’를 런칭했고 지난해는 국내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LVMH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 제10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의 수상자였다.

계한희 디자이너는 지난해 캐주얼 ‘플랙’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캐주얼 ‘MLB’와 손을 잡았다.

‘MLBX계한희’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몬스터 재킷, 스웨트 셔츠, 스태디움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됐는데 독특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지난 달 9월 23일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얻고 있다. 맨투맨과 점퍼류가 특히 인기다.

또 패션 편집숍 ‘비이커’와는 트렌치코트, 미니백, 티셔츠 등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계한희 디자이너의 2015년 주요 모티브인 벌과 ‘비이커’의 ‘B’를 포인트로 내세운 화이트 셔츠가 인기를 얻었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는 계한희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 내년 여성 캐주얼 ‘아이아이’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아이’는 화려한 패턴과 구조적인 미를 살린 여성 영캐릭터로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에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패션 브랜드 ‘배민의류’를 런칭키로 했다. ‘배민의류’는 배달의민족이 꾸준히 진행해 온 브랜딩 작업의 연장선상으로 문화적인 관점으로 브랜드를 확장했다.

또한 10월 17일부터 약 한 달 동안 한남동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계한희: The Space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옷이 아닌 설치, 오브제,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접목해 선보이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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