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랩(대표 이승환)이 이탈리아 슈즈 ‘팬토폴라도르’ 국내 1호 매장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지난 9일 오픈했다.
‘팬토폴라도르’는 1886년에 런칭됐으며 1950년대 이탈리아 유명 축구 클럽 유벤투스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국가대표인 존 찰스 선수가 축구화를 의뢰, “이것은 축구화가 아니다. 황금 슬리퍼”라는 찬사를 얻으며 유명세를 탔다.
럭셔리 스포티즘을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전량을 이탈리아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신발 장인의 핸드메이드를 고집하고 있다.
매 시즌 스포츠와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스타일리쉬하고 럭셔리한 신발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격은 1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메인 타겟은 20대 남녀성이다.
1호점에는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포슬램’ 모델을 비롯 헥사곤 패턴의 가죽 소재와 힐 부분의 송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헥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3가지 스타일의 슬립온을 한정 수량으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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