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연, 녹색인증 획득

2015-10-19 00:00 조회수 아이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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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섬유소재연, 녹색인증 획득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사장 조창섭)이 액체 암모니아 가공기술을 니트에 적용한 ‘CELL Ⅲ’ 기술을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CELL Ⅲ’ 가공은 니트원단을 영하 33℃에서 처리함으로써 셀룰로오스Ⅰ 구조가 셀룰로오스Ⅲ 구조로 변형되는 것에 착안해 붙인 명칭으로 기존 셀룰로오스 소재의 가공법에 비해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광택, 형태안정성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사용한 약제는 98% 이상 회수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CELL Ⅲ’ 가공이 적용된 니트 원단은 지난 7월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한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 및 9월 COEX에서 개최된 ’Preview in Seoul 2015'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많은 기업들로부터 새로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CELL Ⅲ’ 가공 소재는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데 오는 11월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섬유기계 전시회인 ‘ITMA 2015’의 'Future Materials Awards'에서 Finalist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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