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원DIVO 다운’ 공중파 탄다

2015-10-19 00:00 조회수 아이콘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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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DIVO 다운’ 공중파 탄다




신주원(대표 이관우)이 이번 시즌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다운 리딩 업체 자리를 강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KOBACO(한국방송진흥공사)로부터 광고료를 지원받는 혁신형 중소 기업에 선정,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공중파 TV CF를 방영키로 했다.

KBS와 MBC 주 4~5회, 월 44회 방송이 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에게 DIVO 다운의 인지도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 소비자 홍보는 물론 다운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정책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주원은 이번 TV CF 방영으로 품질제일주의라는 기업철학을 알리고 본격적인 마켓 쉐어 확보에도 나선다.

최근 한국팬트렌드, 동진레저 출신의 박만식 이사를 영입, 내수 및 해외 영업을 총괄토록 했으며 해외 사업부를 신설하고 유럽 및 중국, 일본 등에 자사 상표를 출헌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영업에도 진출한다.

다운은 올해부터 솜털과 깃털 비중(75:25)이상 다운에는 ‘크라우드 골드다운’ 브랜드로 통일하기로 했다.

‘크라우드 골드다운’에는 별도 택이 부착되어 고품질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또 75:25 이하 제품은‘디보 다운’으로 공급한다.

이 회사 이관우 사장은 “올해 패션 업계 다운 물량이 축소되면서 다운 업체들의 오더량이 크게 줄었으나 지난 몇 년간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거래 업체수가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 TV CF 방영을 계기로 브랜드와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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