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핫 플레이스 - 팔판동 ‘그레이매터’

2015-10-20 00:00 조회수 아이콘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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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핫 플레이스 - 팔판동 ‘그레이매터’




삼청동 메인 거리를 벗어나 안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다소 조용한 분위기의 팔판동 골목길이 펼쳐진다. 

가로수길로 치자면 세로수길인 셈. 그곳에 소담하게 자리 잡은 남성복 편집숍 ‘그레이매터’는 옛 건물을 그대로 살린 미니멀한 외관에 빈티지한 소품으로 멋을 냈다.

무심한 듯 걸려 있는 옷가지 하나에도 감성이 담겨있는 따뜻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오픈 전 압구정, 신사동 등에도 자리를 알아 봤으나 ‘슬로우웨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팔판동의 매력에 이끌려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숍 한쪽에는 전문 테일러가 셔츠, 슈트를 테일러링해주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

소소한 디테일과 빈티지, 캐주얼의 유니섹스한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이 많은 것이 특징. 옷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지갑,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그레이매터와 비슷한 감성을 공유하는 ‘제프’, ‘스매더스 앤 브랜슨’, ‘모스그린’등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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