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주MD '쁘띠따쁘띠' 인기~
현대백화점(대표 이동호 외 2인) 자주MD팀인 콘텐츠개발팀에서 선보이는 키즈 편집숍 '쁘띠따쁘띠'가 상승세다. 현대 판교점 5층에 165㎡로 선보인 이 매장은 키즈 전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아동MD의 새로운 버전을 보여줬다 평가 받고 있다.
매출면에선 8월이후부터 10월중순까지 3억원 이상을 올렸으며 판교점 아동 브랜드내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 요인은 단연 탄탄한 MD구성. 그동안 성인 편집숍을 주로 선보여온 콘텐츠개발팀은 키즈 콘텐츠를 준비하며 신주쿠 이세탄 아동층 시장조사 등을 통해 세밀한 준비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콘텐츠개발팀에서 발굴한 국내외 브랜드와 전문성을 요하는 가구, 완구는 숍인숍으로 선보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자랑한다. MD방향은 크게 3가지로 패션 의류는 북유럽 수입 브랜드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믹스했다. 구성비는 의류가 50%, 문구 & 완구 15%, 잡화 & ACC 15%, 가구 & 리빙 15%, 스킨케어 5% 등이다. 타깃 연령층은 4~10세를 메인으로 한다.
더불어 학구열이 높은 판교 상권에 맞춰 기능성 중심의 책상 브랜드를 소싱한 점도 돋보인다. 이외에도 파티소품, 승용완구, 블록 등 키즈 놀이기구를 제안하며 인형만들기, 블록쌓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클래스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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