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 의류 매출 2배 상승

2015-10-21 00:00 조회수 아이콘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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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캐릭터 의류 매출 2배 상승





최근 캐릭터 시장이 재조명되면서 월트디즈니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대표 Paul Candland)는 올해 들어 의류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국내 패션 브랜드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디즈니의 캐릭터는 현재 ‘홀하우스’, ‘펠틱스’, ‘행텐’, ‘H커넥트’, ‘디자인 유나이티드’, ‘스테레오 바이널스’, ‘화이트 블랭크’ 등의 캐주얼과 여성복 ‘랩’, ‘미쏘’, 패션 잡화 ‘햇츠온’, ‘크록스키즈’, ‘반스’, ‘브루노말리’ 등 올해에만 20개 가까운 브랜드에서 미키 마우스를 활용한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캐릭터 중에서는 ‘미키마우스’를 비롯해 ‘도날드덕’, ‘스누피’ 등의 대표 캐릭터들은 국내 브랜드는 물론 해외 브랜드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니클로’가 출시한 미키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어벤저스’와 같은 한국 개봉 영화들이 인기를 얻으며 이와 관련된 캐릭터 및 상품들도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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