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지난 7일 잠실 롯데월드몰 앞에 홈쇼핑 상품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인 ‘스튜디오숍’을 열었다.
140제곱미터 규모인 이 공간에는 롯데홈쇼핑이 단독 전개 중인 ‘조르쥬 레쉬’, ‘다니엘 에스떼’, ‘샹티’ 등 6개 PB와 독점 브랜드 13개 등 총 19개 브랜드가 구성돼 있다. 의류부터, 패션 잡화, 란제리까지 총 70여 종이다.
이 매장은 ‘체험’과 ‘소통’을 키워드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과 입점 업체의 직접 대면을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주로 체험, 소통, 상담이라는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눠진다.
‘체험스튜디오’는 현재 홈쇼핑 방송에 판매되는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본 후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바로TV앱 내 바로TV톡을 통해 구매, 집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했다. 이는 방송과 소통하는 모바일 플랫폼임을 강조하고 모바일 구매 채널인 ‘바로TV톡’을 알리기 위한 것. 특히 매장 내 초대형 모바일 기기를 설치해, 모바일 쇼핑 사용법을 알려주고 구매까지 가능하게 했다.
‘소통스튜디오’는 대표 방송인 최유라쇼, 정쇼, 김선희의 스타일토크쇼가 참여하며 고객이 소감, 의견 등을 카드에 기입하면 실제 방송 시에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상담스튜디오’에서는 협력사들이 홈쇼핑 MD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