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피에스(대표 안복희)의 골프웨어 ‘팜스프링스’이 10월 현재 누계 매출이 기존점 기준 전년 대비 30% 가량 신장하며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상위권 매장으로는 홈플러스 성서점이 월평균 1억원, 죽전점, 부평아이즈빌, 수원남문점이 기복 없이 월 7천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부진 매장 철수와 신규점 오픈을 병행하며 유통망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점당 효율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반기에만 25개의 신규점을 오픈했고 하반기에는 세이브존 노원점, 시흥신천점, 수원남문점 등 10여개 매장을 개설했다. 이달에도 부산해운대점, 대구성서점, 군산영동점, 평택점 등 8개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팜스프링스’는 내년에도 점당 매출을 올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유통망 관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상품은 더욱 다양하게 펼친다. 내년 춘하시즌 정통 골프라인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캐주얼 라인에 스포티즘을 가미해 다양한 레저 활동에 착용 가능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또 심볼인 낙타를 비롯해 선인장 등 연계된 캐릭터를 개발해 디자인으로 활용하여 크로스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브랜드의 히스토리까지 전략적으로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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