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최근 48개 매장을 리뉴얼하거나 새로 입점시키는 등 MD 개편을 단행했다.
MD 개편 컨셉은 ‘트렌디와 특별함’으로 패션 트렌드에 발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새로 입점한 편집숍은 패션 상품을 메인으로 뷰티, 잡화,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을 전개하는 ‘원더플레이스’, 여성 편집숍 ‘트위’, 금강제화의 슈즈 편집숍 ‘데땅뜨’ 그리고 이랜드의 슈즈 멀티숍 ‘폴더’가 있다.
편집숍 외에도 남성을 위한 멀티샵 ‘프리템포’, ‘빅스텝’이 신규 오픈했고 ‘스파소’는 패션 상품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리빙 등을 구성, 라이프 스타일 컨셉으로 리뉴얼했다. 힙합 브랜드 ‘어드바이저리’와 항공점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브’, 스트리트 브랜드 ‘에이치브이피이’, ‘로드사인’ 등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도 선보였다.
분야별 전문관도 강화했다. 리빙 전문관에는 프리미엄 침대 ‘씰리침대’와 침구 ‘클푸’, 스포츠 전문관에는 ‘르꼬끄스포르티브’, ‘엄브로’, 유아동 전문관에는 ‘네파키즈’, ‘휠라키즈’, ‘디즈니’가 입점해 한층 다양해졌다.
오는 11월에는 디지털 가전 유통 ‘전자랜드’가 입점한다. 이에 따라 마리오아룰렛은 패션부터 유아동, 가구, 리빙 그리고 대형 가전제품까지 갖춘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MD 개편은 실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과 브랜드를 엄선해 다양하게 매장을 구성하는데 집중했다”며 “마리오아울렛만의 장점을 살리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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