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유 제품 수출이 상반기 호조세를 이어 8월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8월 품목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1~20일 간 섬유류 수출은 편직물과 화섬사의 수출 호조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투자업체의 원부자재 수요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한 6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상반기를 포함, 1~8월 누계 실적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85억2,700만 달러로 확대됐다.
품목별 수출 실적은 사류가 10.4% 증가한 6,700만 달러, 섬유 제품이 2.0% 증가한 1억5,700만 달러, 직물은 3.2% 증가한 3억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수입은 13.5% 증가한 5억2,400만 달러로 지난 1~8월 총 수입액이 53억1,300만 달러에 달해 전체 증가율이 12.6%를 웃돌았다.
이전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오픈 100일 결과는?
다음글

남성복 편집샵 시장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