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 “중국 사업 어렵지 않아요”

2015-10-26 00:00 조회수 아이콘 1280

바로가기
이지오 “중국 사업 어렵지 않아요”




이지오인터내셔날(대표 김동석)의 중국 사업이 안정권에 진입했다.
이달 중순 내년 춘하시즌 상품 수주회를 마친 이 회사는 올해 수주 물량도 크게 증가 하는 등 빠른 속도로 현지에 적응 하고 있다.

‘이지오’는 중국 란상상무유한공사와 파트너십을 체결, 중국에서 고가의 수입 브릿지 존을 공략 국내 남성복 브랜드와 차별화한 점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연말 까지 현지 유통 확대와 수주 금액 증가로 중국 매장은 50개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중국 현지 경기도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이룬 성과로 더욱 고무적이다.

이 회사 김동석 대표는 “중국 시장을 위해 상품 기획을 분리하지 않았음에도 해 마다 수주회는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 정서를 고려한 컬렉션이 성공의 열쇠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연내 중국 내 50개 점포로 1차 볼륨화가 이뤄지면 현지 대리상을 모집, 후속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