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종, 6만명 몰려 성황

2015-10-26 00:00 조회수 아이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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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미에르비종, 6만명 몰려 성황





2016/2017 프레미에르비종 파리 전시회에 6만1700 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9월 17일부터 3일간 파리 노르 빌뺑뜨 파크 엑스포지씨옹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분야별 부스를 완전히 통합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1924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대규모로 꾸며진 만큼 해외 방문객 비중이 전체의 74%로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전시회를 통해 다가올 컬렉션의 새로운 영감을 얻고 네트워킹을 구축해 비즈니스 활동에 도움이 됐다는 후기를 남겼다. 이번에 신규로 참가한 업체는 154개였으며 최신 개발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는 프랑스로 1만6200명이 찾았다. 이탈리아는 7000명으로 2위, 영국은 550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스페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순이었다. 아시아 패션 관계자들도 전체의 13% 비중을 차지했다. 일본은 직물 바이어를 바탕으로 1901, 한국은 1209명이 각각 참석했다. 

프레미에르비죵은 패브릭 의류 직물 전시회를 비롯해 진즈웨어, 슈즈 등 다양하게 패션 분야의 소재와 부자재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프레미에르비종 차기 일정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 바르셀로나: 2015년 11월 18일 ~ 19일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2016년 2월 16일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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