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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첼시(대표 김용주 www.premiumoutlets.co.kr)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오픈 100일(9월8일)을 맞았다. 자체적으로 매출동향을 점검한 결과 해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는 「버버리」였으며 국내 브랜드는 「빈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첼시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기존 경영계획상 매출액을 2.5배 초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시장 진입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아울렛을 방문한 누적 고객은 입차 대수가 33만대인 점을 감안, 80~8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기있는 브랜드는 「구찌」 「나이키」 「버버리」 「빈폴」 「아디다스」 「아르마니」 「페라가모」 「폴로」 「휴고보스」 「MCM」(가나다순) 등으로 집계됐으며 「구찌」는 핸드백, 「버버리」는 티셔츠, 「휴고보스」는 남성정장, 「페라가모」 구두, 「빈폴」은 남방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나이키」는 운동화만 2만2000켤레가 팔렸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내의 편의시설 매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스타벅스의 경우 100일 동안 아이스라떼와 카라멜마끼아또가 매출 1, 2를 기록하며 총 9만잔 정도가 판매됐다. 푸드플라자는 비빔밥, 돈까스, 자장면 등이 매출 수위를 다투며 총 12만개 정도가 팔려나갔다. 여기에 오픈시 없던 편의점을 입점 시켜 편의사항을 보강했다.
신세계첼시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물량 부족과 상품구색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입점 브랜드가 아울렛 물량까지 미리 확보하는 해외 바잉을 더욱 늘리도록 권고할 방안이다.
문의 : 031-880-1234
패션비즈(2007.9.11/http://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