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키운다

2015-10-27 00:00 조회수 아이콘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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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키운다




엑스엑스엘(대표 서종환)이 ‘배럴(BARREL)’을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키운다. 

이 회사는 워터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만든 ‘배럴’을 피트니스 등으로 라인 다각화를 시도하며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출발은 올 하반기부터다. 최근 피트니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올 초부터 ‘어반 피트니스 라인’ 개발을 준비해왔고 이번 시즌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피트니스에서 사용될 수 있는 탱크탑과 레깅스, 트레이닝복은 물론 바람막이 점퍼, 후디, 스웨트셔츠, 비니 등 의류ㆍ액세서리 라인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여성 라인만 출시했으며 내년부터 남성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피트니스 라인의 성공 여부에 따라 BMX, 스노보드 등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라인 확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

서종환 대표는 “배럴의 핵심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컴프레션웨어의 기술력은 큰 차이가 없다”며 “스포츠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충분한 기술력과 기반을 갖췄다고 판단돼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피트니스 라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초대 ‘배럴걸’ 민효린을 스페셜 모델로 기용했다. 뉴욕에서 촬영한 화보 컷을 최근 공개했으며 온라인과 SNS 상에서는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배럴’은 지난해 탄생한 국내 토종 브랜드다.

해외파들이 장악하고 있는 액션 스포츠 시장에서 래쉬가드와 레깅스 등 워터 웨어를 선보이며 한 시즌 만에 스타 브랜드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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