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맞아 날개 단.. 바니스 뉴욕

2007-09-11 10:27 조회수 아이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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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맞아 날개 단
“바니스 뉴욕”

말도 많고 탈도많던 바니스뉴욕이 새 주인을 결정했다. 두바이의 국영투자회사로서 미국의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 인수입찰에 참여한 이스티스마르(Istithmar)가 주인공. 이 회사의 대표는 이 거래가 성사된 후 이스티스마르가 미국내 5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임을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밝혔다.

이스티스마르는 바니스의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확장 및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온라인 확산을 모색중 이라고 두바이 Eye라디오를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마침내 입찰 경쟁자인 일본의 Fast Retailing그룹을 물리친 이스티스마르(Istithmar)사는 바니스의 확장정책을 위해 1억달러(약943억원)를 준비하고 있으며 존스 어패럴그룹(Jones Apparel Group)으로부터 이 럭셔리유통 매장을 9억4,230만달러(약8,885억8,890만원)에 인수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오랜기간 두 경쟁입찰회사를 중복 접촉함으로써 물의를 일으켰던 존스어패럴 그룹의 바니스 뉴욕은 최종적으로 이스티스마르사가 인수하여 능동적인 성장정책을 펴 나갈 것으로 주목된다. 


패션비즈(2007.9.11/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