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X발망’, 일주일 전부터 밤샘
‘H&M’과 ‘BALMAIN’과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이 오는 11월 5일 전 세계 동시 판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주일 전부터 이를 구매하기 위한 밤샘 고객이 출현,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H&M X BALMAIN’ 콜래보레이션 라인은 연초부터 올해의 최고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았고 지난 10월 21일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컬렉션과 캠페인 뮤직비디오가 처음 공개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오는 5일 전 세계 25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센텀시티점 4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이에 지난 주말부터 ‘H&M’ 눈스퀘어점 앞에 대기 줄이 서기 시작, 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눈스퀘어점에서 시작한 대기 소식에 압구정점에도 대기 인파가 생겨나고 있다. 패션 브랜드 중 레어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 6일 밤샘 고객이 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M측은 매년 정식 판매에 앞서 프레스 등을 대상으로 프리 쇼핑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안전상의 문제로 이를 취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H&M X BALMAIN’ 콜라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상상 이상으로 지난 주말부터 일부 매장 앞에서 줄을 서기 시작했다. ‘발망’과의 콜래보레이션이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처럼 일찍 줄을 설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가드 라인을 제안해 놓은 상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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