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원단 전문 업체 이스코(ISKO)가 국내 영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올 초 이스코코리아(지사장 장재택)를 설립,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해 국내 주문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직진출을 통해 마켓 쉐어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기존 에이전시를 통해 국내 영업을 진행하던 당시와 달리 중간 수수료를 줄여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또 국내 트렌드에 맞게 시즌별 스타일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거래선 확보가 가능해졌다.
이스코는 터키에 본사를 둔 100년 역사의 데님 원단 생산 업체다.
유럽 전 지역은 물론 미주, 동남아시아 등 60여 개국에 데님을 납품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디젤, 게스, 제임스진스 등 유명 브랜드와 주로 거래한다. 연 생산량은 2억5천만미터에 달한다.
장재택 이스코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원단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원단까지 다양한 데님원단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국내 업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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