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차이나패션위크에서도 빛나

2015-11-03 00:00 조회수 아이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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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션, 차이나패션위크에서도 빛나





중국 패션위크 기간 중에도 K패션의 위상이 올라간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지원으로 중국패션협회 공식초청받아 차이나패션위크에 참가해 'K-패션 프로젝트 인 차이나(K-Fashion Project in China)'를 개최했다. 

지난 달 30일 중국 북경 차이나 패션위크 기간 중 선보인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부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글로벌 마케팅 행사 중 하나다. 차이나패션위크는 중국의 대표 패션위크 중 하나로 해외브랜드 90개, 해외 디자이너 73명과 135개 중국 브랜드 참가했다.

2015년도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는 국내 브랜드 4개사가 꼽혔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버커루」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제시뉴욕」 위비스(도상현)의 「지센」 티엔제이(대표 이기현)의 「트위」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패션쇼 역시K-패션 홍보대사인 패트리샤 필드와 국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했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패션업계가 앞으로도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 진입과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중 FTA 체결에 따른 한국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중국 현지 메이저 미디어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를 홍보하고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디어 리셉션, 패션쇼, 네트워킹 교류회로 구성됐다.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제이디닷컴(JD.com)의 해외 브랜드 총괄 상무, 신광천지 등 최고의 바이어를 비롯해 중국 인민일보와 같은 현지 메이저 미디어 등 1000명이 참석했다. 

한편 K-패션 프로젝트는는 지난 3년동안 한국 브랜드의 진출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뉴욕에서 글로벌 이슈마케팅을 진행해왔다. 2012년 뉴욕에서 주요 현지 바이어와 프레스를 초청하여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K-패션 센세이션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세계 유명 트레이드 쇼 이엔케이 인터메조(ENK Intermezzo)에서 스페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2014년에는 중국의 주요 패션 도시 상하이에서 K-패션 브랜드 연합 패션쇼를 통해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와 국내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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