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내수 활성화 기여했다!
유통 및 패션 산업 관계자들은 지난 10월 코리안 블랙프라이데이가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본지가 유통/패션 관계자들에게 심층 설문을 통해 블랙프라이데이를 평가했는데 응답자의 57%가 내수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로는 내수 경기 활성화, 저렴한 가격 제공, 마케팅 비용 축소 등 답변이 엇갈렸다. 반대로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정부 주도의 행사로 제대로 된 의미 전달의 어려움을 꼽았다.
그러나 행사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57%가 보통, 29% 불만족, 14% 매우 불만족으로 집계돼 대체적으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였지만 준비 미흡과 정부 주도의 행사에 그치며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할 수 있다.
또 동일한 행사를 다시 진행한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3%가 ‘있다’, 29%는 ‘없다’고 답변했다.
결국 유통 구조의 문제 해결과 패션업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절한 물량 준비 등 문제점을 해결한다면 참여 업체가 늘어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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