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대표 조병하)의 여성 영캐주얼 ‘톰보이(TOMBOY)’가 이달에 월매출 100억 달성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지난해 같은 달 9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두며 막판 매출상승에 힘받이가 됐던 만큼, 이번에도 전년 동기대비 11% 상승한 100억 원의 월매출을 달성해 올해 정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특가전 등 가격을 우선으로 내세우는 일반적인 100억 프로젝트와 달리, 단기성 이벤트보다 장기적인 이슈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전략을 우선으로 소비자들을 움직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영국 유명 패션 사진작가 오맷과 함께 한 사진전 ‘퓨어 블랭크’를 개최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이슈화 대상 아이템을 미리 다수 스타들에게 협찬해 대중적인 노출빈도를 높이는 발 빠른 준비를 해왔다.
여기에 이달 구매고객 대상 포인트 혜택과 경품행사를 더하며 점포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당 시즌 제품판매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온라인 역시 가격보다 시즌 정상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초점을 맞춘 SNS 간접홍보 등으로 이슈몰이 중이다.
사업부 총괄 조병오 이사는 “단기적이고 쉬운 방법보다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 ‘톰보이’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가는 중으로, 이번 프로젝트도 이와 성격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톰보이’는 지난해 650억의 매출을 거뒀으며, 올해 이보다 27.7% 상승한 830억원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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