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유럽 대형 의류·수영복·할인점 시장 전망

2007-09-12 09:44 조회수 아이콘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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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유럽 대형 의류·수영복·할인점 시장 전망


- 완만하지만 꾸준한 성장세 지속할 것 -

□ 세계 및 유럽 의류시장에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우리 수출업계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음.

○ 섬유·의류시장 전문지인 just-style은 최근 의류시장의 새로운 경향인 대형의류시장, 할인점을 통한 의류 판매시장, 수영복 및 비치웨어시장에 대해 향후 6~7년간 해당 시장이 낮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음.

○ 각각의 독립적인 보고서를 통해 본 향후 세계 및 서유럽의 현경향과 향후 전망은 다음과 같은데, 이는 결국 유럽 의류시장이 가격 위주로 더욱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어, 올해 말로 종료될 중국산에 대한 EU의 세이프가드 조치가 지속돼야 한다는 또 다른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임.

□ 할인점을 통한 의류판매 시장이 2012년까지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임.

○ 세계 각국에서 유명 브랜드 의류를 할인해 판매하는 유통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 시장이 앞으로도 선개도국을 막론하고, 꾸준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됨.

○ 의류 할인점 유통업체들은 백화점 할인매장, 월마트나 까르푸 같은 일반적인 대형 슈퍼체인, 웨어하우스(Warehouse clubs), H&M(스웨덴)이나 Forever21(미국)과 같이 유통업체 브랜드(Private label)를 판매함으로써 저가 의류를 주로 판매하는 전문점 등으로 구분될 수 있음. 하이퍼마켓의 경우 브랜드 제품을 통상 5~40%가량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음.

○ 할인점에서의 의류 판매는 휴가시즌에 상당히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2/3가 할인가로 의류를 구매하고 있음. 이러한 할인의류 구매 비중은 점차 늘어남.

○ 소득 여하를 막론하고 할인의류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판매하는 소매업체를 내심 브랜드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결과 소매업체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음. 대신 창고매장(warehouse club)에서의 판매는 경험에 기초해 고객 충성도가 형성되고 있음.

○ 할인의류시장에서는 판매유형 여하를 불문하고 유통업체 브랜드가 일반상품과 직접 경쟁하고 있음.

* 본자료는 KOTRA 브뤼셀무역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http://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