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발열재킷으로 ‘한판 붙자’

2015-11-06 00:00 조회수 아이콘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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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발열재킷으로 ‘한판 붙자’




아웃도어 업계가 겨울 시즌을 맞아 발열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제품에는 발열 소재를 사용,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내재되어 있는 것은 물론 햇빛을 받으면 스스로 발열하는 제품, 전원을 공급해 내부의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의류에 이르기 까지 고 기능성이 많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야크온H 발열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등판 안쪽 자체 개발한 발열 섬유에 전원을 공급해 의류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휴대용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앱 ‘야크온H’를 통해 사용자에게 ‘스마트제어’, ‘온도제어’, ‘습도제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햇빛을 받으면 스스로 발열하는 첨단 소재 솔라볼을 적용한 솔라360 패딩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햇빛을 받으면 진동과 충돌에 의해 온도가 상승하는 원리로 우수한 보온, 빠른 건조, 정전기 발생 방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오리털(구스)을 대체할 친환경 충전재로도 각광받고 있다.

LF의 ‘라푸마’는 프레시히트 노마드 다운 재킷에 써모트론 발열 안감을 적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발열 안감을 통해 악천후에도 체온 유지가 가능토록 했으며 겨울철 실내외 활동 시 최고의 보온성을 선사한다.

화승의 ‘머렐’은 인체의 열을 충전해 활용하는 ‘엠-셀렉트웜’ 기술을 적용한 ‘폴라랜드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머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재킷 내부에 열을 충전하는 마이크로 스페이스를 형성해 인체에서 발생한 열을 보존하고, 이를 다시 인체로 반사시켜 따뜻함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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