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페스티벌 '취미생활' 모아
라이프스타일 열풍이 부산까지! 제 1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디자인페스티벌의 첫 번째 부산 전시로, 부산이 콘텐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2015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주제는 ‘하비(HOBBY)'다.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제품, 그래픽, 패션, 뉴미디어, 라이프스타일의 200개의 브랜드와 150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디자인의 힘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참여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허브이자 동남권 시장의 중심지, 근대문화유산의 집적지인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국내외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의 콘텐츠는 물론, 부산만의 독특한 감성이 반영된 작품들을 통해 부산의 풍부한 디자인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한 행사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 등 부산의 대표적인 행사들과 함께, 부산이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디자인 산업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자인경영', '디자인전문회사', '디자이너프로모션', '디자이너스초이스', '디자이너스랩', '글로벌콘텐츠', '메이커스인부산', 'DH협동조합'으로 구성된다. 동시행사로 진행되는 '디자인세미나'에서는 디자인과 테크놀러지의 융합,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벤처와 디자인 저작권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디자인 비즈니스 전략들을 소개하고, 부산 도심 전역에서 100개의 디자인 명소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제 1회 부산디자인스팟 행사도 장외전시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 여겨 볼만한 전시는 '디자이너스초이스'관이다. 김택수&김애주, 김유라, 박재우, 윤숙경, 이천희&이세희 스타 디자이너 5팀이 참여해, 집에서 즐기는 취미생활 '하비 홈(HOBBY HOME)'을 주제로 공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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