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유럽 섬유 및 의류 시장의 주요 현안

2007-09-12 09:52 조회수 아이콘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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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유럽 섬유 및 의류 시장의 주요 현안


 
- 대중국 세이프가드 연장, 고객화와 신속한 생산과 인도·중국산 수입여건 변화 등 -

○ 2007년은 중국산 섬유 및 의류 수입쿼터가 폐지되는 해로 이를 계기로 중국 섬유 및 의류시장에 큰 제도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음.

○ EU의 대중국 수입쿼터는 폐지될 것인가 연장될 것인가

- 2007년중 유럽 섬유의류 업계의 최대 현안은 2005년 6월부터 한시적인 조치로 부과돼 올해 말로 종료예정인 EU의 대중국 섬유의류 수입쿼터의 지속 여부임.

- 이 쿼터제도는 2007년 말까지 10개 품목(면지물, 티셔츠, 풀오버, 바지, 블라우스, 베드린넨, 드레스, 브래지어, 테이블린넨, 라미사)에 대해 8.5~12.5%까지 연간 중국의 대EU 수출 증가율을 제한하는 것임.

○ EU의 일반적인 무역규제조치가 전면 재검토될 것임.

- EU의 중국 및 베트남 가죽신발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와 관련해 이 조치가 유럽 고용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환영과 관세부과로 EU내 판매가격이 인상되고 단순히 생산지를 다른 아시아국가로 전환하는 효과만 있어 EU가 아닌 다른 아시아국가들만 혜택을 본다는 비난도 있었음.

- 이러한 상황속에서 EU는 반덤핑 조치를 비롯해 수입쿼터 등 무역구제조치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대상품목이나 국가와 무관하게 EU의 무역구제조치 자체에 대한 자체 검토가 이뤄지고 있음.


○ 중국산 소싱에 대한 Counterbalancing 경향이 지속되고 있음.

- 중국산에 수입여건이 지속적으로 유동적이 되고 있어 대부분의 수입업자들은 중국산 수입가격 변동 요인들을 고려하고 있음. 특히 인건비 인상이나 전력과 상수도 이용가능 여건 변화 혹은 중국 정부의 고품질 및 디자인 제품에 대한 우대 등과 같이 중국 자체내에서의 변동요인이 주요 우려 요인들임.

- EU의 태국,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으로부터의 섬유 및 의류 수입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 만큼은 아니지만 모로코, 튀니지, 그리고 동유럽 국가들(우즈베키스탄)로부터의 수입도 늘어나고 있음. 따라서 이들 국가 수출업체들이 물품 인도기간을 단축하면 이들로부터의 수입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임.

○ 소매업체의 그린 및 윤리상품 소싱 자체는 지속될 것이나 소비자의 구매와는 직결되지 않을 것임

- 환경친화상품 및 윤리상품(생산과정에서 근로자의 권리와 같은 사회조항을 잘 준수한 제품을 의미)에 대한 소매업체의 소싱 선호 경향도 지속될 것임.

- 소비자들 역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관심과 인지도가 실제 상품 구매로 얼마나 연결될지에 대해서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2007~08년 중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임.


* 본 자료는 KOTRA 브뤼셀무역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