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황정음은 예뻤다’

2015-11-10 00:00 조회수 아이콘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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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브랜드, ‘황정음은 예뻤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PPL 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최근 패션 브랜드들의 PPL이 집중되고 있는 드라마로 드라마 주인공인 황정음, 박서준, 최시원, 고준희 4명에게 제품을 착용시키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주인공인 황정음은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입증했다. 실제 이들을 통해 노출된 제품은 바로 매출로 이어지며 인기 상품에 등극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패션 잡지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주인공들의 패션 센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플랙’은 황정음에게 박승건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한 ‘플랙 X 푸시버튼’ 핑크 컬러 니트를 협찬해 방송을 탔다. 핑크 컬러 몸판에 소매 컬러를 달리한 제품으로 방송 이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랜드의 슈즈 SPA ‘슈펜’도 최근 황정음이 착용한 옥스퍼드화가 노출되면서 온라인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주얼리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드라마에서 뉘 푸로 트라 페를리나 이어링, 페티 마르살 엘라 크루나 네크리스, 리네타 트라 페를리나 이어링 등 여러 아이템을 노출시켰다. 특히 이어링 반응이 좋다는 것. 

핸드백 브랜드의 PPL 경쟁도 뜨겁다. 핸드백 ‘세인트스코트’는 사랑스러운 리본을 포인트로 한 핸드백, ‘아크로’는 털 트리밍이 된 복조리 모양의 백팩, ‘빈치스’는 고급 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강조한 미니 핸드백이 방송에 노출된 이후 고객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음 외에도 고준희, 박서준, 최시원 등도 ‘모스트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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