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커머셜(대표 강규연)이 프랑스 라이선스‘아가타’핸드백을 홈쇼핑에 성공적으로 데뷔시킨데 이어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프랑스 주얼리‘아가타’의 마스터권자인 스타럭스와 핸드백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 초 홈쇼핑에 런칭했다.
‘스코티(스코티시 테리어:경종)’모티브로 페미닌하고 모던한 감각을 젊게 재해석해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됐다. 메인 컨셉은 모던 럭셔리, 타임리스 시크, 유니크 등이다.
매달 1회에 거쳐 현대홈쇼핑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하는데 현재까지 회당 4~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환율도 75% 수준이다.
홈쇼핑에서 성공적인 검증을 마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집중한다. 기존 명동, 이대 매장에 이어 청담, 논현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고, 연내 명동 2호점을 포함해 12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대리점 4~5개, 직영점 20개, 백화점 20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내년 베이직한 디자인에 기능적 혁신과 디테일을 추가한‘베이직 퓨처라마(Basic Futurama)’ 라인과 입체 장식을 더한 ‘DIY 장식(DIY Ornament)’, 스코티 문양의 로고가 캔버스와 가죽에 프린트된‘아가타 붐(AGATHA BOOM)’스타일을 뉴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가격대는 가죽 제품이 12만9천~29만8천원, 합성 피혁 제품 5만9천~11만9천원이다.
메인 타겟은 20대 초반~30대 중반 여성인데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하기 위해 프리미엄과 남성라인을 추가로 개발한다. 남성 라인은 유명 남성 연예인과 손잡고 비즈니즈 백을 연내 런칭할 예정이며 특수피혁 소재 중심으로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프리미엄 군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신규 라인을 공개하기 위해 지난 달 27일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패션쇼와 파티를 열었다. 제이에스커머셜은 홈쇼핑 화장품 사업을 전개 중이며 이달 중‘아이작 미즈라히’ 핸드백과 슈즈를 추가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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