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C&F(대표 우진석)의 ‘팬텀 골프&스포츠’가 지난 10월 161개점에서 10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유통망 정비를 통해 양질의 매장을 늘리고 상품력 개선으로 기존점의 효율을 높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MBC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제작 지원 등 공격적으로 펼친 홍보 활동이 인지도 확산에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1억원대 매장도 30개 배출했다. 기존점은 평균 40%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순천점, 의정부점, 경산점, 강릉점 등이 1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롯데아울렛 김해점은 약 25평 규모에서 전년 대비 80% 성장한 2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에 오픈한 안산한대점이 1억5천만원, 평촌점이 1억원을 달성하는 등 신규점의 실적도 좋았다.
‘팬텀 골프&스포츠’는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내년 더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200여개점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매출 안정화를 위한 상품 다각화와 마케팅 활동에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한다.
내년 춘하시즌 물량은 전년 대비 54% 늘리고 아이템은 기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창출해내기 위해 더욱 다양하게 펼친다. 캐릭터를 심은 모던 캐주얼과 영 층을 공략할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F라인을 신규로 구성하고 기존 고객층의 젊어진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FG라인을 확대한다.
전속 모델로 기용한 배우 한지혜와 성혁을 통한 스타 마케팅, 프로 골퍼 후원, 드라마 제작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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