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롯데 유치로 온라인 허브 완성

2015-11-12 00:00 조회수 아이콘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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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롯데 유치로 온라인 허브 완성






롯데백화점이 오픈마켓 11번가에 입점했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의 11번가는 롯데백화점 입점으로 오픈마켓 중 최다인 6대 백화점(롯데,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 아이파크, 대구백화점)을 한자리에서 쇼핑할 수 있게 돼 온라인의 새로운 유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10년 AK플라자, 대구백화점 입점에 이어 2012년엔 오픈마켓 최초로 현대백화점이 입점해 주목받았으며 2014년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통해 오픈마켓 중 최다 백화점이 입점하는 성과를 얻었다.

브랜드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11번가 입점 백화점의 매출은 올해(1월1일~11월10일) 전년 대비 25% 성장하는 등 프리미엄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쇼핑 플레이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우성 11번가 마케팅실장은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11번가 고객들이 6대 백화점의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들을 한번에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백화점, 전문관과의 제휴를 추진해 온라인몰 유통허브로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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