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프’ 내년 효율 경영 나선다

2015-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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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프’ 내년 효율 경영 나선다




벤제프가(대표 정준호)가 내년 효율 경영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해 기존 ‘플레이보이골프’ 매장에 신규 골프웨어 ‘벤제프’를 복합 구성해 공격 영업을 펼치며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춘하 시즌과 추동 시즌 물량을 각각 전년 대비 90%, 50% 늘리고 120개점을 확보했으며, 목표 매출인 480억원을 순탄하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에는 ‘벤제프’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점당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상품 다각화에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했다.

여성 골프웨어는 ‘헬로키티’ 라인을, 남성 골프웨어는 ‘롤링스톤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성별 컨셉을 더욱 명확하게 해 기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신규 고객을 창출해내기 위한 전략이다.

모던한 감성의 ‘벤제프’를 전체 70%로, ‘플레이보이골프’와 ‘헬로키티’, ‘롤링스톤즈’를 각각 10%로 가져간다.

더불어 이번 시즌 토털 코디네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테스트를 벌인 골프화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 내년에는 130개점에서 550억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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