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결합 '애플와치 에르메스' 주목
미국의 애플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가 파트너십을 체결, 시판에 들어간 「애플 와치 에르메스」가 주목을 받고있다. 애플은 「에르메스」가 디자인한 다수의 가죽밴드 애플 와치를 '새로운 시도'에 대해 «애플과 「에르메스」는 매우 다른 제품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퀄리티의 디자인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애플의 디자인 디렉터 조나던 이브는 밝혔다.
“양사 모두 타협하지 않는 열정과 진지한 탐구로 최고의 제품을 창조하고자 하는 동기를 베이스로 한다. 「애플 와치 에르메스」는 이러한 믿음에 대한 방증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에르메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필립 알렉시스 듀마는 이 파트너십에 대해 “마치 말과 마차의 조화처럼 완벽한 팀, 최고의 알리앙스(결연)가 성립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에서 애플와치를 위해 「에르메스」는 세가지 타입의 와치밴드를 선보였다. 첫번째 타입은 밴드를 두번 두르는 더블밴드의 스틸 버클 타입으로 컬러는 네가지를 선보이며 가격은 $1,250다. 두번째 타입은 커프스에 이중으로 등자밴드 처리된 모델로 팔라듐 재질과 황갈색 메탈로 가격은 $1,500이며 마지막 타입은 기본으로 한번 두르는 심플한 모델로 스틸버클에 가격은 $1,100~$1,150사이.
시계의 포맷은 38m와 42m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계의 다이얼에는 「에르메스」시그니처가 장식됐다. 이처럼 새롭게 선보인「애플 와치 에르메스」는 지난 10월 5일부터 미국, 캐나다, 스위스와 프랑스를 포함한 14개 국가의 애플 스토아나 「에르메스」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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