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지난 10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골프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다.
‘파리게이츠’는 10월 92개점 총 매출이 전년 대비 45% 신장한 1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점 평균 1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특히 현대 본점에서는 4억3천만원의 매출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으며, 롯데 잠실점, 부산 본점, 현대 무역점, 애경 분당점, 논현직영점 등에서 2억원대를 기록했다.
10월 미스터 리틀미스 콜라보레이션, 할로윈 테마 등 이슈를 모은 프로모션으로 겨울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파리게이츠’는 메르스 여파가 있었던 6월에도 40%대의 신장률을 유지하며 상반기 매출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10월까지 누계 매출이 올해 목표인 650억원을 기록했으며, 상향 조정한 750억원도 순탄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는 뚜렷한 컨셉을 바탕으로 매 즌 4~5개의 독톡한 테마를 제안하고 신상품을 2주 단위로 입고시키는 등 신선함을 끊김 없이 제공한 것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또 인기 상품을 제한적으로 리오더해 정상 판매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한 전략도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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