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컨템포러리 ‘마크브릭’ 중국 진출

2015-11-16 00:00 조회수 아이콘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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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컨템포러리 ‘마크브릭’ 중국 진출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남성 컨템포러리 ‘마크브릭’이 내년 춘하시즌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마크브릭’은 지난 3월 더베이직하우스가 신사복 ‘다반’의 사업을 중단하면서 영 컨템포러리 빅3 진입을 목표로 런칭한 브랜드다.

중국 시장 진출을 앞당긴 것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에도 내수 결과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

상품은 국내와 동일하게 구성하고 판매 가격에도 큰 차이를 두지 않기로 했다.

이미 내년 봄 입점을 확정 지은 백화점이 3곳으로 춘하 시즌 7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 사업도 기대 이상이다.

지난달 롯데 잠실점이 1억원대 매출을 거뒀고, 신세계 충청점은 의류 품목 외에 남성 제화를 전체 구성의 40% 비중으로 채워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또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코트와 슈트 등 객단가 높은 제품의 판매가 강세라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 회사 김호순 사업부장은 “매장 수가 많지 않지만 슈즈와 팬츠, 코트와 같은 제품은 벌써 마니아층이 생겼다”며 “직수입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보다 가격 대비 상품력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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